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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품·소모품 관리,
총무 신입이 가장 많이 실수하는 재고 관리 실무
"복사지가 다 떨어졌는데 왜 미리 안 챙겼어요?" 총무팀 신입이 가장 많이 듣는 말 중 하나입니다. 비품·소모품 관리는 눈에 잘 띄지 않다가 없어지면 바로 티가 나는 업무입니다. 처음엔 단순해 보이지만, 제대로 된 기준 없이 감으로 하다 보면 반드시 사고가 납니다.
이 글에서는 비품과 소모품의 차이, 재고 대장 구성법, 발주 타이밍 기준, 부서 요청 처리까지 실무에서 바로 쓸 수 있게 정리합니다.
먼저 구분부터 — 비품 vs 소모품
많은 신입들이 비품과 소모품을 혼동합니다. 회계 처리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구분해야 합니다.
| 구분 | 정의 | 예시 | 회계 처리 |
|---|---|---|---|
| 비품 | 반복 사용 가능한 내구성 물품 | 책상, 의자, PC, 모니터, 냉장고 | 자산 처리 (감가상각) |
| 소모품 | 사용 후 없어지거나 소진되는 물품 | 복사지, 볼펜, 테이프, 커피, 세제 | 비용 처리 (소모품비) |
재고 대장 — 없으면 지금 당장 만드세요
재고 대장이 없으면 "얼마나 남았는지"를 항상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엑셀이나 구글 시트로 간단하게 만들어두면 업무 효율이 확 달라집니다.
재고 대장 기본 컬럼 구성
| 컬럼 | 내용 | 예시 |
|---|---|---|
| 품목명 | 구체적으로 기재 | A4 복사지 (80g, 500매/묶음) |
| 현재 수량 | 실물 확인 후 기재 | 12묶음 |
| 안전재고 | 발주 시작 기준 수량 | 5묶음 이하 → 발주 |
| 최근 발주일 | 발주 주기 파악용 | 2026-04-20 |
| 거래처/단가 | 빠른 발주를 위해 | OO사무용품 / 8,000원 |
총무 신입이 자주 하는 실수 TOP 3
부서 요청 처리 — 프로세스를 만들어야 안 치인다
부서마다 필요한 것들을 따로따로 요청해오면 총무팀은 하루 종일 그것만 처리하게 됩니다. 간단한 요청 프로세스를 만들어 두면 서로에게 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비품과 소모품은 어떻게 구분하나요?
비품은 반복 사용 가능한 내구성 물품(책상, PC 등)으로 자산으로 처리하고, 소모품은 사용 후 없어지는 물품(복사지, 볼펜 등)으로 비용 처리합니다. 회사마다 기준 금액이 다르므로 경리팀에 확인하세요.
Q. 재고 대장은 꼭 엑셀로 만들어야 하나요?
반드시 엑셀일 필요는 없습니다. 구글 시트, 노션, 사내 시스템 등 팀에서 편하게 쓸 수 있는 도구면 됩니다. 중요한 건 실물과 대장 수량이 항상 일치하도록 관리하는 습관입니다.
Q. 부서에서 급하게 요청이 오면 어떻게 하나요?
긴급 요청은 별도 채널(예: 메신저 DM + 팀장 참조)로 받고, 일반 요청과 구분해서 처리하세요. 단, 긴급이라는 이유로 승인 없이 구매하면 나중에 정산이 거부될 수 있으니 구두라도 사전 승인을 받는 것이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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