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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지원 실무

입사 및 퇴사처리 : 경영지원 직무 챙겨야 할 온보딩 오프보딩 필독 체크리스트

입사·퇴사 처리, 총무가 챙겨야 할 온보딩·오프보딩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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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퇴사 처리,
총무가 챙겨야 할 온보딩·오프보딩 체크리스트

pagecyan · 2026.05.09

"다음 주 월요일에 신입사원 3명 들어와요." — 이 한마디에 총무팀은 바빠집니다. 좌석은 어디로, 노트북은 준비됐는지, 사원증은 언제 나오는지. 반대로 퇴사자가 나올 때는 장비 회수, 계정 삭제, 서약서 반납까지 챙겨야 할 것들이 쏟아집니다.

이 글에서는 총무팀 입장에서 입사·퇴사 처리 시 빠뜨리면 안 되는 항목들을 체크리스트로 정리했습니다.

인사팀 vs 총무팀 — 역할부터 구분하기

입퇴사 처리는 인사팀과 총무팀이 함께 진행합니다. 회사마다 다소 다르지만 일반적인 분장은 아래와 같습니다.

구분인사팀총무팀
입사 시근로계약서, 4대보험, 급여 계좌, 비상연락처좌석 배정, 장비 셋업, 사원증, 명함, 출입카드
퇴사 시퇴직금 정산, 4대보험 상실, 경력증명서 발급장비 회수, 사원증·출입카드 반납, 시스템 계정 비활성화
⚠️ 중요: 업무 분장은 반드시 우리 회사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총무팀이 시스템 계정 처리까지 담당하는 곳도 있고, IT팀이 별도로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입사 처리 — D-3부터 시작해야 여유 있다

입사 당일까지 기다리면 반드시 뭔가 빠집니다. 최소 3영업일 전부터 준비를 시작하세요.

D-3
좌석 및 장비 확인 — 배정할 좌석을 정하고, 노트북/데스크톱 상태를 점검합니다. 필요하면 IT팀에 셋업을 요청합니다.
D-2
사원증·출입카드 신청 — 사진과 인적사항을 받아 신청합니다. 발급에 1~2일이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D-1
최종 점검 — 책상 정리, 기본 비품(볼펜, 메모지, 마우스 등) 준비, 명함 발주 여부 확인, 부서장에게 입사자 도착 시간 공유.
D-day
입사 당일 지원 — 오리엔테이션 안내, 좌석·장비 전달, 사원증·출입카드 지급, 사내 시스템 계정 생성 확인.
✅ 입사 처리 체크리스트 (총무팀)
좌석 배정 및 책상 준비 완료
노트북/PC 셋업 완료 (IT팀 협의)
사원증·출입카드 발급 신청
명함 발주 (직책·연락처 확인 후)
기본 비품 지급 (문구류, 마우스 등)
사내 메신저·이메일 계정 생성 요청
주차·식당 등 편의시설 안내 자료 준비

퇴사 처리 — 빠뜨리면 나중에 문제가 된다

퇴사 처리는 입사보다 더 꼼꼼해야 합니다. 장비 미회수, 계정 미삭제는 보안 사고나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퇴사 1주 전
퇴사자에게 반납 목록 사전 안내 — 어떤 장비, 카드, 물품을 반납해야 하는지 미리 알려줘야 당일에 매끄럽게 진행됩니다.
퇴사 당일
실물 반납 및 확인서 서명 — 장비 상태 확인 후 반납 확인서에 서명을 받습니다. 구두로만 처리하면 나중에 분쟁이 생깁니다.
퇴사 당일 오후
IT팀에 계정 비활성화 요청 — 이메일, 사내 시스템, 협업툴 계정을 퇴사일 당일 업무 시간 이후 차단 요청합니다.
🔴 퇴사 처리 체크리스트 (절대 빠뜨리지 말 것)
노트북/PC/모니터 등 장비 실물 회수
사원증·출입카드 반납 및 비활성화
법인카드 반납 (사용 내역 정산 후)
보안서약서·비밀유지서약서 원본 수령
장비 반납 확인서 서명 받기
이메일·사내 시스템·협업툴 계정 비활성화
회사 차량·주차 등록 해제
❌ 자주 발생하는 문제: 퇴사자가 이미 짐을 싸서 나간 뒤 "서약서를 아직 못 받았네요"라며 연락하는 경우. 한번 나간 뒤에는 받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퇴사 당일 오전 중으로 서류를 모두 처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 실전 팁: 퇴사 처리용 체크리스트를 미리 출력해서 퇴사자와 함께 하나씩 체크하며 진행하면 빠뜨릴 일이 없습니다. 체크리스트 원본은 인사 파일에 보관하세요.

📘 총무 신입을 위한 실무 가이드

입퇴사 처리 외에도 비품 관리, 법인카드, 행사 기획까지 — 총무 신입이 꼭 알아야 할 실무를 한 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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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 입사 준비는 언제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최소 3~5영업일 전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사원증 발급, 장비 셋업, 명함 발주 등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인사팀에서 입사자 정보를 받는 즉시 착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Q. 퇴사 처리에서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장비 회수와 시스템 계정 비활성화입니다. 특히 퇴사 이후에도 계정이 살아있으면 보안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퇴사 당일 안에 IT팀과 협력해 처리해야 합니다.

Q. 퇴사자가 장비를 반납하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요?

사전에 반납 안내를 서면(이메일)으로 남겨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퇴사일에 반납이 안 되면 등기 우편이나 공식 요청 문서를 통해 회수 절차를 진행합니다. 반납 확인서 서명을 미리 받아두면 이후 분쟁 시 근거가 됩니다.